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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그야말로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Parkjoomi #dazed 화보 현장 스케치"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블랙, 핑크 등 다양한 색상과 개성 강한 형태의 의상을 섭렵한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의상 소화력, 개미허리 등 완벽한 관리가 빛나는 늘씬한 몸매와 50세란 나이가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동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주미는 지난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을 연기해 '재발견'이란 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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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그는 지난 8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큰 아들 나이가 20살, 둘째가 15살이라고 말해 충격에 가까운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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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