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구준엽 SNS[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클론 구준엽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구준엽은 11일 자신의 SNS에 "#머머리삼촌 #대머리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복도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준엽은 아가일 패턴 패딩에 벌룬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구준엽은 볼드한 펜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와 선글라스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이에 구준엽은 올해 한국 나이 기준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힙'한 매력을 발산한다.
구준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피 문신을 받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 출처|구준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