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무섭네요.
어제 KBS쌤과 함께 방송을 봤는데...
환경호르몬이 생활 깊숙히 침투해 있네요.
우리몸에 너무 악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한두가지가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서 문제를 야기하네요.
저는 가능한 일회용품을 덜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친환경 제품을 이용하려고 애쓰는 중이죠.
먹는 것보다 만지는 경우가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특히 계산후 받는 영수증...
저는 영수증을 꼭 챙기는데..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