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펜트 하우스를 보면서 다양한 생각이 들어요.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구나.. 권력,사랑, 돈, 명예에 집착하는 모습이 보여요. 나는 과연 무엇에 집착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개인적으로 무엇인가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요. 지나친 집착은 결국 나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더라구요. 중용의 미를 지키면서 살려고 노력하죠. 내집 , 차한대, 의식주 걱정 안하면서 살면 이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내집 마련을 못해서 열심히 사는 중이랍니다. 집을 장만하면 기분이 엄청 좋을 것 같네요. 내집 마련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으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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