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일이 와서 상황이 바뀔 때까지는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일 행복이 가능하다면 오늘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내일 사랑할 수 있다면 오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도 치유의 가능성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