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엔 아기 엄마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마트에 갈때나 그냥 동네 바람쐬러 다닐때나 보면
아기 엄마들 참 많아요..
그래도 아는 사람은 참 만나기 힘들지 않던가여 ㅋ..
육아는 엄마의 체력을 향진 ㅋㅋ 시키기도 하고
점점 지치게도 하네요..
꼬물꼬물 거리는 에쁜 아기를 보면 너무 좋다가도
알수 없게 울어 댈때는 에휴~~~
서로 비슷한 처지의 엄마들 모여서 재미난
수다 한번 떨어보면 어떨까요?
이번주 금욜 ...오후 1시..롯데리아...
수유하시는 분들은 햄버거라 좀 그러실려나..
저도 수유하지만 한번쯤은 니글한걸 좀
먹고싶어서..ㅋㅋ
여기가 장소가 넓고 유모차 가지고 가도 별로
눈치 안줄거 같아서요..
댓글 다시면 됩니당^^
메뉴는 엄마들 자시고 싶은걸로 개인적으로
시켜 드시고 모여서 존 만남 가져 볼게요..
이런 모임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 괜찮다면 정기적인 모임으로
발전해서 서로 서로 재미나게
살았음 좋겠네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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