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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바나나 다이어트 노하우 | 2011.08.08 | 조회 11,814 | 추천 1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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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팥 다이어트 얼마 전 한 음악전문 사이트에서 실시한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킹’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빅뱅의 멤버 탑이 참여자 중 43%의 지지율로 1위에 등극하면서 탑의 다이어트 방법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탑은 40일 만에 2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히 어떻게 살을 뺐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탑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지만 그가 엄청 좋아한다는 양갱이, 즉 팥의 도움도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물론 운동과 식단 조절도 했겠지만 말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팥은 수를 내리고 농혈을 배출하며 소갈과 설사를 그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수종과 창만을 다스린다’고 했다. 팥은 혈액의 질을 좋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당질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에 비해 포만감을 크게 느끼게 해 과식을 방지해준다. doctor’s comment 팥은 삶아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장이 약한 사람은 컨디션에 따라 양과 횟수를 조절하도록 한다. 하루에 5번 이상 팥물을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지의 울금 다이어트 운동하는 것을 무척 싫어해 매번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한 그녀가 제대로 효과를 본 다이어트 방법은 바로 울금 다이어트. 울금은 강황(카레의 원료)의 한 종류로 기와 혈이 뭉쳐 생긴 모든 증상에 사용되는데 스트레스나 순환장애로 인한 비만이나 열성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신지는 울금을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 마시거나 요구르트에 섞어 먹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요리에도 넣어 먹었다. 울금에 포함된 커큐민 성분과 정유 성분은 간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간 기능이 왕성해지면 소화 기능과 장기능이 함께 향상되고 체지방과 숙변이 해결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된다. doctor’s comment 울금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차로 마실 경우 향이 너무 진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므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경우에는 울금을 가루내어 계피가루 또는 생강, 소금 등을 첨가해 카레처럼 조리해 먹거나 두유 한 컵에 울금가루 한 티스푼을 넣고 섞어 먹으면 쓴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단 혈이 부족한 사람이나 기혈의 흐름이 좋지 않을 경우, 임산부의 경우는 삼가는 것이 좋다. 서인영의 바나나 다이어트 서인영은 2개월 동안 닭가슴살과 유산소운동 그리고 바나나 다이어트를 통해 6kg을 감량했다. 바나나에는 장에 좋은 성분이 함유돼 있어 변비를 해소하고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해줘 부기를 잘 빼준다. 만일 바나나를 싫어한다면 바나나 가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선식 전문점이나 백화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 식사하기 30~40분 전 흰 우유 한잔에 바나나 가루 1큰술, 감식초 1큰술을 넣어 마시면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doctor’s comment 바나나 다이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유발해 식욕을 억제해주고 허리와 뱃살이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가슴이 풍만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바나나만 먹는다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는 없다. 명심해야 할 것은 닭가슴살 등의 단백질 음식을 함께 병행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것. 김희선의 꿀물 다이어트 결혼하고 출산한 후에도 바비인형 같은 몸매로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희선. 그녀의 꿀물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살을 빼고 싶은 다이어터들에게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꿀에는 구리와 엽산,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철분이 있어 빈혈에도 좋다. 꿀은 설탕과 조청에 비해 당분이 70%밖에 되지 않아 칼로리를 계산하기 쉬운 편인데 물에 타서 마시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doctor’s comment 꿀물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금하는 것이 좋으며 3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 식사는 두부, 죽, 삶은 채소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부터 섭취해야 몸에 무리가 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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