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주걸륜과 배우 쿤링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지역 후베이성에 300위안과 그의 아내인 모델 겸 배우 쿤링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지역인 후베이성에 300만 위안(약 5억 1200만 원)을 기부했다.
30일 중국 시나연예에 주걸륜과 쿤링 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지역인 우한 지역에 300만 위안을 기부했다.
주걸륜 부부 외에도 많은 중화권 스타들이 우한 폐렴 퇴치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주걸륜과 쿤링은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