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드라마 | ||||||||
'스토브리그' 이세영은 왜? 단장들 사이에 낀 박은빈 '이목집중' noelbit13 | 2020.01.31 | 조회 255 | 추천 0 댓글 1 |
||||||||
'스토브리그' 이세영 운영팀장 드림즈·바이킹스 단장들과 함께 예측불가 표정변화, 관심 집중 /사진=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31일 방송을 앞두고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측이 백승수 드림즈 단장과 김종무 바이킹스 단장의 만남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 단장들 사이에서 국내 최초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이 자리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여기에 백승수와 김종무는 대화를 나누며 경계심 풀지 않는 면모를, 이세영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불안한 눈빛을 드리운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제작진은 "남궁민과 박은빈, 이대연은 촬영장에서 항상 웃음을 띤 얼굴로 스태프들을 편안하게 이끄는 베테랑 배우들"이라며 "남궁민, 박은빈, 이대연의 디테일한 표현력이 빛을 발한 드림즈와 바이킹스의 전지훈련 연습경기 장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남궁민, 박은빈, 이대연은 각각 드림즈 신임단장 '우승 청부사' 백승수, '행동파' 운영팀장 이세영, 지난 시즌 준우승팀 바이킹스 단장 김종무 역을 맡아 역할에 녹아드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깊은 연기 내공을 증명하며 극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