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낮의 온도가 30도가 넘는 다더니..
실내 온도가 벌써 27도네요.
바람이 어제 보다 잔잔하네요. 창문을 열어놨는데.... 아직은 견딜만 하네요.
벌써 해수욕장이 개장이라던데...
코로나로 올해는 못 갈 것 같아요. 괜히 무리해서 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벌써 점심시간.. 더운 날씨 일 수록 잘 챙겨먹고 힘내세요.
저도 밥 먹고 오후 힘내보려구요. 할일이 많아서.. ㅋㅋ
더워도 마스크는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