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으로 간만에 3분짜장을 먹었어요.
따끈한 밥위에 냄비에 데운 짜장을 부어서 계란후라이까지 얹어서
쓱쓱 비벼 먹었지요.
간단하면서 배도 든든히 채울 수 있어 좋았어요.
다들 맛난 점심 하셨나요?
한국인은 밥심 아시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잖아요.
아무리 바빠도 끼니는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먹어요,
남은 오후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