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무님께서 은행 다녀오시면서 오후에 치즈케익과 딸기주스를 사오셨어요.
평소에 먹던 치즈케틱보다 크기가 커서 처음에 놀랐지요.
직접 만들어 파는 빵집인데... 조각, 소, 중,대 크기가 다양하다고 하네요.
갓구운 치즈케익이라 더 맛있었어요.
주문하고 1시간 정도 기다렸다네요. 미리 은행 가시기전에 주문해 두고 , 은행 업무 마치고 찾아 오셨다네요.
덕분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익과 달콤한 딸기주스 맛나게 먹었어요.
먹는 기쁨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