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사장님 심부름으로 현장에 다녀왔어요.
사무실에 있는 자재를 갖고 오라고 하셨죠.
대리인 사촌동생이랑 같이 차타고 갔어요.
갈때는 같이 갔는데... 올때는 제가 먼저 돌아왔죠.
현장에 가니 외국인 근로자 분들이 또 새로 오셨네요.
자주 변동 사항이 있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비자 문제 때문에
사람이 자주 바뀌거든요.
현장 다녀왔더니.. 오전이 다 지나버렸네요.
현장 두군데 들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