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이가 별것 아닌 일로 다투네요.
모녀 지간에 자주 있는 일이에요.
둘이서 티격태격 하면 저는 중립 선언..
절대 개입하지 않아요.
저의 철칙... 두사람 문제는 둘이서 해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죠.
가만히 있다보면 둘이서 잘 해결 하더라구요.
가끔 아내가 개입하라는데.. 전 개입하고 싶지 않아요.
중도 노선이 편하거든요..
저희 형제가 3명인데.. 둘째랑 막내가 싸움해도 저는 중립이었죠.
저만 그런가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