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찰하는 곳이 많아서 그것과 관련된 서류 작성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새로온 신입이 오늘은 현장에 나가서 그나마 대리인 사촌 동생이 전화를 받아줘서
수월했어요. 오늘따라 문의 전화가 많이 오네요. 입찰 서류 작성하면서 중요한 전화는 받았죠.
입찰 결과는 내일 나오는 것도 있고, 다음주에 나오는 것도 있어요.
거의 70프로 정도 성공률을 보이고 있죠.
꾸준히 일거리가 있어서 입찰이 그나마 부담 되는 것은 아니에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