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폴더 버거 먹기 참 힘드네요. 오늘 드디어 그 맛을 보게 되었어요.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저녁 시간이라서 평소보다 배달이 밀리나 봐요.

벌써 밥 먹을 시간 지나서 무척 시장하네요.

아내가 미숫가루 한잔 주면서 요기하라네요.

다른 버거에 비해서 가격도 비싸네요. 평소에 먹는 불고기 버거세트 7000원인데.. 폴더버거세트는 8,600원

예전에 버거세트 3000원 이었는데.. 어느 순간 5000원 넘더니.. 이제는 조만간 만원 넘을 것 같아요.

미국은 햄버거가 저렴한 편인데.. 우리는 비싸네요.

그래도 맛이 궁금.. 신메뉴라서 한번 먹고 보는 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