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실에서 콩나물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밥솥에 쌀을 넣고, 콩나물을 얹어서 밥을 지었죠.
그리고 양념간장을 만들어서 쓱쓱 비벼서 먹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서 가끔 만들어 먹어요.
전무님께서 양념장을 만드시고. 제가 밥을 지었죠.
밥이야 밥솥이 다 하니 별로 한게 없네요..
물론 밥물 조절이 제일 중요하죠.. ㅎㅎ
오후는 오전 우체국에 이어서 등기소 다녀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