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회식을 했어요.
전무님 생신이셔서 다같이 밥을 먹었죠.
전무님 친구분이 하시는 식당에 미리 예약을 했어요.
사회적거리 두기를 철저히 하고 있었어요.
테이블도 띄엄띄엄 두시고, 사람간에 칸막이도 설치 되어 있었죠.
물론 발열체크, 명부 작성. 소독제 비취도 된 상태였죠.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서 식사하는데.. 부담이 적었어요.
마음편히 먹을 수 있었어요.
약간 어색하긴 했어요.
거리두기 실천도 하면서 맛난 고기 배부르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