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부터 집에서 갑자기 여러 상황이 바뀌어서 글을 못 적었어요
매일 거의 회사 일을 하고 있죠.
최근에 큰 공사를 회사가 수주받아 일을 하느라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코로나로 인해 경기는 어렵지만 저희 회사는 꾸준히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덕분에 요즘도 일이 많아서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죠.
시간이 벌써 10월 말이네요.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어요.
다들 오늘도 으샤으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