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갑자기 이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어요.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 닿지요. 인간의 어리석음을 빗대고 있죠. 유명한 소설 노틀담의 꼽추가 생각나네요. 혹시 안 보신 분들은 뮤지컬을 한편 보세요. 요즘은 유뷰트에서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죠. 인간은 참 어리석은 것 같아요. 결국 인간은 스스로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해나가는 것 같아요. 안그런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는 통달! 꼬맹이 시절은 교회다님, 중학교 시절 친구따라 세례도 받음, 엄마와 같이 절에 다닌 적도 있음, 대학교 시절 증산도 접함 등등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착하게 열심히 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