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감사하고, 소중하죠, 오헨리의 소설 마지막 잎새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은 간절히 열망하던 내일이다. 우리는 매일 매일 현재를 살아간다. 현재가 모여서 과거와 미래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매일 매일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다. 오늘부터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개인적으론 나는 잠자리에 들기전 나 자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좀 웃기는 얘기지만.. 그럼 나도 모르게 힘이 생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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