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상 물가가 심상치 않네요. 어제 뉴스 보니 육류가격도 인상되고, 전기세도 오른다고 하네요. 달걀 가격이 진짜 비싸졌어요. 얼마전에 마트가서 달걀을 샀는데... 마침 할인해서 6000원 정도 주고 샀어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일반 대다수 국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지는 것 같아요. 백신접종률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마스크 벗고 예전 처럼 살 수가 없잖아요. 모든 삶에서 제약을 받으니 당연히 물가도 오를 수 밖에요. 이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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