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편..)
버스를 타고 충청도로 넘어온 미국인은
이발을 하려고 이발소에 들렀다.
○이발소 주인 : 왔시유!
○미국인 : 응! 아무도 없는데 왜 "what see you" 라고 하는 가?
미국인은 주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고 앞에 거울 밖에 없었다.
그래서 미국인은 앞에 있는 거울을 보며 “미러“(mirror)라고 했다.
○머리를 깍으면서 잠시 졸고 있다. 깨어버린 미국인....
깜짝놀랐다....
....
....
잠시 사이 미국인의 머리는 빡빡이가 되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