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유인나가 남다른 독서 사랑을 드러냈다.
9월 8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책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유인나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나는 “쉬는 날마다 서점에 간다. 책 속에 파묻히는 걸 좋아한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실제로 책을 좋아해서 방마다 책꽂이가 있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실제로 책으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유인나는 “문학부터 에세이, 과학 책 등 편식하지 않고 다 읽는 편이다”고 말했다. (사진=MBC ‘같이 펀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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