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사간 집을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3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함소원이 최근 이사한 새 집의 주방과 거실이 담겨있다. 특히 널찍한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지 원본보기함소원 역시 "햇살 좋은 날이다. 와. 끝내준다. 햇살이 와르르르 들어온다"며 감탄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