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숨결,나를 보는 그 두눈
그리고 우리
인간은 결국 새로운 것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해가잖아 많은 것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내버리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잖아 -요시모토바나나, 티티새-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사람들과의 이별. 나는 떠나보낸 적이 없는데 우리는 말없이 이별하고 있었다.
출처::http://blog.naver.com/98dlekdms/12016306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