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을 베풀고 배려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가? 감사 카드나
전화를 해 줄 생각도 하지 못하는가?
입장을 바꾸어 누군가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을 때
얼마나 흐뭇했는지를 생각해 보라. 감사에 보답하는 것은
단순히 예의나 체면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친절이며 사려깊은 행동이다.
감사에 보답하는 것보다 더 다급한 임무는 없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