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추함은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달라진다.
살면서 마주치는 것들을 흠이 있다거나 못생겼다는 이유로
외면하기도 하지만, 사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의외로
좋은 점과 아름다운 면을 발견할 수 있다.
어느 것이든 제 형체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 빛, 그림자,
그리고 보는 사람의 시각이 그것을 항상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