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는 과거에 저지른 실수가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안타까운 일이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성장과
변화의 기회를 알려준다. 실수를 했다는 사실보다는
그 실수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가 중요하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