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어리석은 짓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누군가를 질투하곤 한다. 그러나 질투는 자신이 그만큼
확신을 갖고 있지 않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자녀, 부모,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나를 아끼고
믿고 있다고 확신한다면 상대가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여도 질투심 따위를 느낄 필요가 없다.
질투는 어떤 기쁨도 주지 않는 유일한 악이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