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님이 강론 중에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지옥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천당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모두가 손을 들었다... 이 곳에 계신 모두는 천당이 좋으신가 봅니다. "그러면 지금 바로 천당에 가고 싶은 분은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없었다... 그러니까 결국 천당보다 지금이 낫다는 말이네요... 그러니 "지금 " 잘 살아 봅시다. "천당"보다 나은 오늘(지금)이 있으니까요.ㅎ 만남의 인연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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