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이들이 살길을 찾아보려고 그동안 익숙한 공동체와 이별을 하려합니다
작별 전화를 돌렸어요
잘하는 걸까 자신은 확실히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공동체에서 받는 것들이 크기에 성장을 위해 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