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치즈가 엄청 많고 푸짐하고 맛있다고해서 시켰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적고 치즈도 별로 없더라구요.
금액은 작년보다 더 올라서 좀 비싸더라구요. 또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