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자리를 돈을 아이들과 함께 많이 바랄 수 없는것이 제 용량이기에
때로는 무시와 약자의 입장에서 살아가는 것 같은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천주교를 얼마전 조금씩 알고 낮아짐을 배우고 있습니다
구박에는 상처받지 말고 그냥 예수님 생각하면서 낮아져라 쉽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