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눈매가 소지섭을 닮은 매력적인 아기 진후가
서래마을 베이비 스튜디오 '더 사랑해'에 놀러왔어요~
이제 막 돌사진을 찍는 아기 진후의 남자다운 이목구비는 '더 사랑해' 스튜디오 삼촌들의 부러움을 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