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찬우는 두번에 걸쳐 사진찍었는데
민우는 수월하게 한번에 찍었네요 ^^
우선 가족사진 먼저찍고 나니 큰아이가 첨엔 신나게 찍다가 나중엔 실증내니
아이뽀 스탭여러분께서 찬우를 살짝 꼬셔주시면서 잘 달래서 결국 이쁘게 찍었답니다 ㅎㅎ
가족사진 먼저 찍고나서 민우는 스탭분들이 재밋게 해주셔서 우리 민우 함박웃음도 많이 찍혔네요
아이뽀가 이번에 이사를 해서 새 스튜디오에 처음가봤는데
전보다 헐씬 데마도많구 가든도 있어서 12월에 가도 야외씬이 되더라구요
첫아이 둘쨰아이 모두 아이뽀에서 사진찍으니 써비스도 많아서 좋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