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경명이가 태어난지도 일년이 다 되어가네용~
다음달이면 첫돌이거든요~^^
앨범이랑 액자에 들어갈사진들을 고르면서 50일사진이랑 보니깐
새삼 넘 새롭더라구요~
그 동안 참 많이도 컸다 싶구요..
목도 목 가누어서 목욕시키는것두 앉는것두 겁나던때가 있었는데
이젠 옹알옹알 엄마소리도 곧잘하고
며칠전에는 혼자 조금씩 걷기도 시작했답니다.
조만간 혼자서도 잘 걸을수 있을거 같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