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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 ||||||||
기미,잡티로 얼룩진 피부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 파우치 | 2011.08.16 | 조회 18,951 | 추천 55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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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되니까 기미, 잡티가 더 두드러지는 거 같지 않나요?? 화장으로 가릴려고 해도 여름이라 땀때문에 화장이 금방 지워지고, 특히나 요즘 같은 장마철엔 습도가 높다보니 말짱 도루묵;;; 주름 예방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피부관리는 안티에이징만 신경썼는데 문득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피부톤이 칙칙해진게 보여요.. ㅠㅠ
하지만! 일상 생활속에서 기미와 잡티를 쉽게 예방하실수 있다고 해요~ 장마철이라 조금이라도 밖에 덜 나갈 때 피부관리 열심히 해줘야 할 듯! 기미, 잡티 예방 피부관리 수칙 참고하시라고 들고왔어용~~! ㅎㅎ
기미, 잡티 예방 생활수칙
1. 자외선차단제 사용하기!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세포의 DNA 변성이 와서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잡치는 화장을 해도 감춰지지 않고 저절로 잘 없어지지 않으니 평소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야외에 나가기 전에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주고
2. 커피 줄이기!
체내에 수분 함량이 부족하게 되므로 커피는 되도록 줄이고 생수나 보리자, 허브차 등으로 대체하는게 좋아요.
목욕탕에 가면 때타월을 얼굴을 문지르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자외선이 피부속까지 쉽게 닿아 멜라닌 색소 분비를 촉진시키니까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을 관리하고 때타올로 얼굴을 문지르지 않도록 해요.
4. 생활자외선도 주의하자!
생활자외선도 몸에 잡티나 기미를 만드는데 일조한다는 사실! 노출되면 팔이나 다리의 피부톤이 고르지 않고 얼룩덜룩해진다고 해요. 특히나 운전 할때 얼굴은 선글라스나 햇빛 차단막이로 들어오는 햇빛을 막을 수 있지만 팔은 앞과 옆의 창문에 계속 노출되기 때문에
자동차 안에서도 생활자외선 차단 로션을 반드시 발라주도록 합시다.
5. 곡물과 꿀,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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