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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 ||||||||
절대 실패하지 않는 젖떼기 30일 작전 헝그리 | 2011.08.21 | 조회 15,389 | 추천 139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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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젖떼기 30일 작전 "당신의 부모님이 아이였을때는 2~3까지 모두 젖을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자립심이 없습니까? 영향실조인가요? 옛날 사람이 더 건강하지요? 근성도 있지요? 그러니까 걱적할 피룡가 없습니다. 적어도 걸을때까지는 노력합시다." 가장 권하고 싶은 젖떼기는 아이가 걸을때까지 확실히 먹이고 한순간에 젖떼기를 하여 자립심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젖떼는 방법, 이렇게 해보세요!
1. 젖떼기, d-30 아이: - 젖떼기 예정일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달력에 빨갛게 표시하며 마음의 준비를 한다. 젖 떼는 날짜를 표시한다. 하루에 한 번만 이야기하고, 표시한 날짜까지 맛있는 젖을 먹인다. 아이에게 젖떼기는 슬픈 일이어서 몇 번씩 말하지 않는게 좋다.
2. 젖떼기, d-7 아이: - 3시간마다 확실하게 양질의 젖을 먹인다. "빨갛게 표시한 날이 되면 찌찌하고 안녕하는 거야. 이날이 그날이야" 라고 말해주면서 아이와 함께 달력에 x표시를 한다. 빨간 표시가 된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것도 몇번씩 말하지말고 하루에 한 번만 말한다.
3. 젖떼기, d-1 엄마: - 식사는 평소의 절반(밥 반 그릇, 된장국 한그릇-건더기를 많이 넣어서 아침, 점심, 저녁 3회) 정도 한다. 아이: - "이제 찌찌하고 안녕하니까 많이 먹어라"라며 확인시키고 먹인다.
4. 젖떼기, d-day
젖에 그려진 그림을 본 순간 아이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찌찌야, 고마워!" 하며 인사를 하기도 하고, 혹은 웃거나 울거나 할것이다. 이 중요한 순간을 사진이나 비디오에 담아놓는 것도 좋다. 이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여 밤에 푹 자게 하는데도 두움이 된다. 젖 뗀 당일 밤은 대단한 일이 벌어진다. 대부분의 아이가 1~3회 뒹굴면서 난리를 피우며 운다. 그러나 어리지만 젖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기때문에 애써 먹으려하지는 않는다. 그런 아이를 보며 어떤 엄마는 감격스러운 당시의 소감을 이렇게 적었다. 어떤 어령움이 닥쳐도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5 젖떼기 2일 아이: - 아이는 젖을 뗀 후 놀랄 정도로 잘 먹는다. 젖 먹는 동안에는 이유식을 별로 먹지 않고 '젖이 최고'였지만, 젖을 뗀 후의 식욕에는 대부분의 엄아들이 만족해 한다. 위아이들도 자극을 받아 잘 먹게 되었다며 즐거워한다. - 이시기에 식사예정을 가르치면 잘 따른다. 식사가 끝난 후에 그릇 치우기나 의자 정리를 같이 한다.
6 젖떼기 3일 아이: - 아직 불안정하여 사소한 일에도 기분이 나빠져 운다.
7. 젖떼기 4~9일
8. 젖떼기 10일 아이: - 정서가 상당희 안정되지만 아직은 조금 불안정한 상태다. 특히 여자 아이는 대부분 안정되지만, 남자아이는 아직 불안정한 아이가 많다. 식용이 왕성하고, 밖에서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9. 젖떼기 11~29일
10. 젖떼기 30일
11. 젖떼기 31~59일
12. 젖떼기 60일째 종료 백색이나 투명한 것이 아주 소량 또는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이때 황색 유즙이 나오면 다시 2개월 후에 젖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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