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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해결의 일인자! ‘김치볶음밥’ 만들기 영천사 | 2020.05.24 | 조회 267 | 추천 0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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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하게 남은 찬밥을 말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요리 ‘김치볶음밥’.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때로는 별미 야식 메뉴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치볶음밥을 보다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공개한다. #김치볶음밥 레시피 1.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tip. 양파, 당근, 감자, 호박 등 냉장고 속 남은 야채들을 재료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을 맞출 때 김치국물을 넣거나 밥 위에 김가루를 뿌려주면 더욱 맛깔스러운 김치볶음밥이 완성된다. #쿠킹 어드바이스 : 김치볶음밥 더 맛있게 즐기는 법 김치볶음밥과 달걀은 환상의 조화를 자랑한다. 반 정도 익은 달걀프라이를 김치볶음밥 위에 고명처럼 얹어 먹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 이 때 덜 익은 달걀노른자를 터트려 밥에 비벼 먹는 맛도 일품이다. 오므라이스처럼 달걀 지단에 김치볶음밥을 싸서 먹어도 된다. 그릇에 달걀을 푼 뒤, 달궈진 팬에 달걀을 부어 지단을 만든다. 중간중간 생기는 기포는 젓가락으로 찔러 없앤다. 지단이 2/3 정도 익었을 때 김치볶음밥을 지단 한 쪽에 올린다. 이어 이불을 덮듯 지단으로 밥을 감싸고, 널찍한 접시에 뒤집어 올리면 김치볶음밥+달걀지단의 모양이 예쁘게 잡힌다. 고기 대신 참치를 넣은 김치볶음밥도 별미다. 만드는 법은 일반 김치볶음밥과 다르지 않다. 단 참치를 넣기 전 기름을 빼서 넣어야 하며, 요리하는 도중에 참치가 으스러지지 않도록 김치-참치-밥 순으로 넣어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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