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중 제일 신중하게 고른 펜션
여행중 토요일 하루는 좋은곳에서 이쁜곳에서 지내자는 오빠말에
한달전부터 열서핑해가며 찾아낸곳
솔직히 여기보다 더 맘에 드는 곳도 있었지만
한달전인데도 현충일 연휴때문인지 예약이 풀....
어렵게 진짜 정말 어렵게 찾았는데 여기도 놓칠까봐 맘에 든다는 내말에
오빠 그날 바로 입금해주시고...ㅎ 감사하옵니다 ~
탑하우스 정면 모습!
퇴실하고 조식먹기위해 T-라운지라는 별도의 건물 앞에서 찍은모습
3층 BY가 우리가 묵은방.
어느쪽이드라.........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