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요원은 화보 촬영 중이다. 이요원은 분홍색의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42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배우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