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했던 남자친구가 있어요.
1년정도 사귀고 서로 모든게 처음이라 정말 열정적이였던거 같애요
정말 심하게 싸웠어요. 길바닥에서 욕하고 싸운적도 있었고 울고불로 개난리치면서 정말 심하게 싸웠어요.
그러다가도 서로 헤어지는게 힘들어 다시 만나다가 그런거 반복하니까 힘들어서 연락않했어요 정말 지쳐서..
항상 말로만 말만잘해서 데이트도 일주일에 한번도 못하는데 항상 만나자고 하면 그 전날 약속깨고 자기 할일생겼다고 그말이 너무 싫어서 그래서 제가 지쳐서 그냥 헤어지자했는데
가끔 술먹고 전화하고 그래도 그냥 끊고 저도 가끔 정말 걔랑 데이트했던 곳 다니다가 너무 그리워서 마음 아파도 참다가 결국 문자하고..
근데 만나자고 그애가 문자를 하는데 저도그냥 한번 만나볼까 좀 달라져있지 않을까
근데 문자로 하는말이 화장진하게 하고 오래요.
그말 무슨 뜻이에요?
순간기분나쁘더라구요.. 그냥 기분나빴어요
말 함부로 막하는거 생각없이 말하는거 정말 싫다고 그거 고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연락않한 공백기간 동안 많이 아프고 힘들었으면 좀 생각하고 말할주 알았아요.
진지할 줄 알았는데 .. 너무 절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기분 나빠요.
저 걔랑 아예 연락않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만나볼까요..
문자로 한말 뜻은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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