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이불 빨래를 했어요.
날씨가 화창해서 빨래가 잘 마르네요.
매트리비 커버, 요커버, 베개커버를 세탁기로 돌렸어요.
먼저 오물이 묻은 부분은 손세탁 후 세탁기 속으로 고고싱...
빨래 널어논지 2시간도 채 안되었는데.. 벌써 1/3이상 말랐네요.
햇빛이 역시 고맙네요.
대신 더운 것은 싫어요. 간사한 사람의 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