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듣고 있는 노래 소개해 볼게요. 너무나 유명한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대성당들의 시대 이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사실 저는 특별한 종교는 없어요. 그제 착하게 열심히 살자라는 것이 모토이죠. 여기 나오는 가사를 보면 인간의 어리석음을 알려주고 있지. 인간은 참 어리석은 것 같아요.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떠나는데.. 사는 동안에는 물질에 집착을 하죠. 안그런가요? 사는 동안에는 돈과 물질, 권력, 명예가 필요하죠. 너무 돈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이말을 하는 순간 저도 돈이 필요하네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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