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흉내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카테고리

엄마 흉내
아린아린이 | 2020.01.28 | 조회 243 | 추천 1 댓글 0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도 하면

엄마 없어도
살 줄 알았지.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 했는데

첫째 고집
둘째 편식
아빠 잠버릇

그렇다,
편드는
사람이 없어.

괜찮다,
아끼는
사람이 없어.

1

0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이런 여자의 애인이구 젚드아 (0)
아린아린이 | 조회 231 | 추천 1 | 01.28

말놀이 (0)
아린아린이 | 조회 298 | 추천 1 | 01.28

꽃의 흉내를 내고 있다 (0)
아린아린이 | 조회 289 | 추천 1 | 01.28

시란 참 하잘 것 없는 것이다 (0)
아린아린이 | 조회 263 | 추천 1 | 01.28

지나간 것은 예감이고, 지나갈 것은 .. (0)
아린아린이 | 조회 278 | 추천 1 | 01.28

못된 질문 (0)
아린아린이 | 조회 244 | 추천 1 | 01.28

내려놓는 삶 (0)
아린아린이 | 조회 238 | 추천 1 | 01.28

램프가 타고 있는 동안 인생을 즐겨라.. (0)
duddldos | 조회 261 | 추천 0 | 01.28

인생의 저녁은 그 등잔을 들고 찾아온.. (0)
duddldos | 조회 234 | 추천 0 | 01.28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0)
duddldos | 조회 255 | 추천 0 | 01.28

대개의 사람은 (0)
duddldos | 조회 253 | 추천 0 | 01.28

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0)
duddldos | 조회 260 | 추천 0 | 01.28

만나고, 알고, 사랑하고 (0)
duddldos | 조회 226 | 추천 0 | 01.28

자식에게 하고픈 7가지 이야기 (0)
코땡이 | 조회 254 | 추천 0 | 01.28

내 안에 살고 있는 너 (0)
코땡이 | 조회 241 | 추천 0 | 01.28

바람 (0)
코땡이 | 조회 207 | 추천 0 | 01.28

인생은 빨리 끝난다. (1)
행복한나를 | 조회 171 | 추천 2 | 01.28

바라는것을 믿는다 (0)
행복한나를 | 조회 151 | 추천 2 | 01.28

같지않음. (1)
행복한나를 | 조회 139 | 추천 2 | 01.28

평화로운 전쟁 (0)
행복한나를 | 조회 159 | 추천 2 |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