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비현실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너무 좋아서 눈을 못 뜨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가냘픈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제주도의 돌담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30대임에도 20대 같은 여전한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화보가 따로 없다” “상큼 그 자체” “아침 라디오 출연한 거 너무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