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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
자기가 예쁘다고 확신 하는 여자.
과연 그들 에게도 칭찬의 효과가 클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은 여자일수록
더욱 듣고 싶은 말은 예쁘다란 말일 것이다.
공주병에 걸린 여자에게 칭찬은 독이될수도 있다는 말이 많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런 여자일수록 칭찬을 안하면
오히려 화를 입는다.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남자에게 궂이 적개심만 가질뿐 좋은 감정을 가지려 하지 않는다.
단.
변칙적인 방법.즉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오히려 자신에게 더 다가오게 만들수는 있지만
여기선 칭찬의 방향을 바꾸어 칭찬하는 비법을 소개 하려한다.
그들은 얼굴에 관한 즉 외모에 관한 칭찬은 무지 많이 들었을것이다.
그칭찬으로 인해 공주병이 시작됬을테니말이다.
눈이 예뻐요
코가 예뻐요
입이 예뻐요......
모두가 외적인 모습에 칭찬을 퍼부었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카사노바라면
칭찬의 방향을 바꾸어 칭찬했을 것이다.
외적인것을 일단 배제 시키고 그녀도 모르는 부분
한번도 칭찬들어본적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이다.
성격에 대해 칭찬하 던지
남들이 잘 봐주지 않는 부분을 칭찬하던지...
이럴때 외모에 극찬하던 다른 남자보다 당신이 더 돋보일수 있는 효력을 발생시킬수가 있다.
예를들어
그녀가 좀 괴팍하다.완전 공주병이다.지잘난 맛에 산다.싸가지가 없고 자기밖에 모른다....
속이 좀 거북하더라도.참 성격이 새침하구 귀여워요...라던지
그녀가 잘하는 행동 열심히 하는 행동이 있다면 그런 근성에 대해서 칭찬해준다.
어..얼굴만 예쁜지 알았는데 이런것두 할줄 알아요...정말 대단해요...
자신도 몰랐던것에 대한 칭찬은 새로운법이다.
난 이렇게 완벽할까라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당신의 방향틀린 칭찬은 다른 어떤 칭찬보다 그녀에게 효력을 발생시킬수 있는 것이다.
공주병있는 여자에게의 칭찬은
외모가 아닌
남들이 잘 봐주지 않는 곳에 대한 칭찬을 해줘야
잘 먹혀 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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