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맛집, 이영자가 Pick 한 맛집, 줄 서서 먹는 맛집 등 여러 타이틀을 갖고 있는 창화당은 널리 빛나는 집이라는 뜻으로 오직 만두만을 이용한 따뜻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너무 친숙해서 자칫 평범해질 법한 메뉴에 확실한 차별성을 두고 있는데 익선동 본점을 비롯해 서울 시내에 총 7개점만 소수 운영되고 있다. 가족이 함께 먹는다는 생각으로 맛과 향, 색을 좋게 만드는 인공 조미료는 넣지 않고 건강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어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