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화상회의를 진행했어요..
거리가 멀어서 화상회의를 요청했네요.
컴퓨터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었어요.
다행히 실사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서 화상으로도 충분히 미팅이 잘 되었죠.
지난번에 이미 신입이 답사를 다녀온 상태라서 오늘은 화상으로만 자세한 견적을 조정했어요.
신입이 옆에서 잘 거들어 줘서 수월하게 잘 진행했어요.
할때마다 어색하고, 신기하네요...
차차 익숙해지겠죠.. ㅎㅎㅎ